728x90 최근 유튜브의 알 수 없는 알고리즘으로 "장송의 프리렌"이란 애니메이션을 봤다. 자극적이지 않고, 잔잔하며 소소한 개그가 숨어있어 재밌다.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우주먼지